노동조합은 민주주의다.
민주주의는 민중의 질서를 바로잡는 단결체이다.
경남지회를 보라.
아는가 모르는가?
현대자동차노동조합에서 판매위원회에서 그래도 뼈대 있는 지회라고 큰소리치던 선배님들은 다 어디에 있는것인가?
후배지회장이 잘못하면 잘하라고 소리 내야 하는것 아닌가?
후
안
무
치....주석을 달 필요가 없을 것이다.
노동조합 절차도 모르고 규약규정, 규칙은 본적도 배운적도 없는가?
지회에서 징계권한이 있던가?
지회에서 안건 처리가 안되는걸 안건처리 한다는건가?
그것도 연락도 없고, 들어보려 하지도 않고....
도데체 전 집행부 흔들기를 하려면 주소를 잘 찾아가야지, 무슨 구린내가 난다고 이 난리인가?
선거에 이겼으면 포용과 선의로서 집행하면 되지 무서움이 많은건지, 아님 노조 권력을 과시하려 드는건지?
도데체 의문이다.
-문제가 있으면 물어보고, 잘못된거면 지적하고, 절차에 맞게 조치하면 되는것을
공부는 하기 싫고, 나(랑 같이 못하고 무서우니까, 사측의 못된 징계를 답습하듯 조합원을 거짓 징계를 하는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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